애플워치6 셀룰러 말고 레귤러 스테인레스 구매후기

안녕하세요

쭈꾸미 입니다

 

저는 애플워치6 44mm

사용하고있어요

기본 스트랩 밴드가 고무재질의

밴드가 왔는데 영~ 구리더라구요

지나가는 사람이 차고있던 스테인리스

은색 스트랩이 이뻐보여서 나도 저거 사야겠다싶어

애플워치가 손에 들어오는 순간 스트랩도

주문했쥬

 

실제로 착용해본적 한번 없는 기본스트랩

밋밋하기 짝이없다!

 

그닥 나쁘진않고 심플한 맛에 차기 편한

운동할때 차도 괜찮을거 같은 데일리룩이긴 하다

 

그래도 고급스러운건 역시 은색 스테인리스

 

 

룰루~

애플 공식 홈페이지 들어가서 

실버 밀레니즈 루프

은색 스테인리스 사려고 봤더니

오잉

12만 5천원??

장난하나 ^3^

스트랩 주제에 12만원이라니 골때리는 가격;

 

이건 마치 마늘국수가 갈릭스파게티가 되고

계피차가 시나몬티가 되고

이름만 있어보이게 꾸민건가?

실버 밀레니즈 루프 = 스테인리스 손목밴드

허허

 

https://coupa.ng/bNMH7j

하푼 애플워치5 44mm 마그네틱 메탈 버튼 스트랩

쿠팡에서 알아보자

스트랩~

위에건 애플워치5 인데 쿠팡에 자료가 디게 많다

근데 밀레니즈 루프 형식의 상품이 몇개 없어서

다른 디자인도 많이 있어 봤지만

나는 어찌저찌 네이버쇼핑에서 구매했다 ㅎㅎ

 

https://coupa.ng/bNMJvW

Apple 2020년 애플워치 6 GPS + 셀룰러 44mm

아니 근데 밀레니즈 루프 형식의 애플워치6 GPS 셀룰러 44mm 는 왜케비싼거야?

100만원이 넘어;

 

https://coupa.ng/bNMJHt

Apple 2020년 애플워치 6 GPS 44mm 레귤러

 

애플워치6 GPS 44mm 레귤러는

57만원대

전화되고 밀레니즈 끼면 가격이 더블이 된다

대단하다

아이폰12 부터 충전기도 안주는 양x치 기업이 되더니..

참고로 난 애플워치6 GPS 44mm 레귤러 쓰는데

와이파이 존에서 스피커 통화하는걸 가끔 쓰지만

셀룰러는 정말 그닥 필요성을 못느낌

전화된다고 3~40만원 더붙음..

핸드폰 두고 손목시계로 전화한다고 낑낑거리며 

통화하는게 골때림..

 

드든..벌써 구매한지 2달이 넘어서

포스팅을..

 

스테인리스 스트랩은 자석타입이라

뒤판에 강력한 자석이 스트랩을 잡아줘

생각보다 안정적인데 활동이 많으면 조금씩

자석이 밀리면서 느슨해지기도 한다

두달 사용해봤을시 느슨해짐의 정도가 심하지 않음

 

 

귀여운 쭈꾸미

블로그 네임같이

애플워치 배경도 쭈꾸미로 ㅎㅎ

 

심플이스 베스트

몸체도 은색이니까

밴드도 은색으로 맞추기~

 

스트랩이 자석이라

컴퓨터 본체에 주렁주렁 달아놓기

ㅋㅋ귀여운녀석